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드는 김지훈과 김주현의 연기 비결이 공개됐다.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대본체크에 한창인 김지훈(이광재 역)과 김주현(김영하 역)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
기사원문 :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0517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