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정유미와 정재영이 사사건건 부딪혔던 첫 수사의 악몽을 잊고 공조 파트너가 될까.
이번에는 정재영이 정유미를 필요로 한다.
기사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090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