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는 ‘리치맨’(극본 황조윤·박정예, 연출 민두식, 제작 iHQ)이 1, 2회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진 바,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뇌리에 꽂힌 김준면, 하연수, 오창석의 개성만점 어록을 짚어봤다. 기사원문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1500085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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