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기성 시장 살인사건 종결과 함께 오주그룹을 향한 전방위 수사가 본격화된다.
여기에 박호산이 이준기의 조력자로 합류하고 죽은 줄 알았던 서예지 모친 백주희가 등장,
무법로펌과 절대 악의 대립과 함께 휘몰아칠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806010901365611693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