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과 차은우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로 제작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원작팬들이 가상 캐스팅 1순위로 뽑았던 배우들이 모두 캐스팅된 것.
그야말로 싱크로율 100% ‘만찢남녀’의 만남이다.
기사원문 : http://news1.kr/articles/?3328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