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우와 윤소희가 '마녀의 사랑'으로 만난다.
종합편성채널 MBN 측은 24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현우가 새 드라마 '마녀의 사랑'(극본 손은혜·연출 박찬율)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271434711355649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