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수목 드라마 ‘리치맨’(연출 민두식, 극본 황조윤·박정예, 제작 iHQ)에서
든든한 형제 케미를 보여주던 배우 김준면(이유찬 역)과 오창석(민태주 역)이 이번에는 날선 갈등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8&no=383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