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장르를 앞세운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면서 주제는 전에 비해 다양해지며 일반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세계의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했다. 드라마의 이런 흐름은 판사들의 세계로까지 이어져 다양한 법정 드라마들이 등장했다. 하지만 이제는 법정물에 대한 신선함이 조금씩 떨어지지 시작하는 요즘, SBS에서 법정물을 들고 나왔다. 기사원문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1158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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