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삼)와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인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이
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의 글로벌 배급을 위한 업무 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기사원문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657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