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을 잔잔하게 위로해주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드라마를 관통하는 살림이라는 소재를 통해 평범하지만,
삶에 가장 가까이 닿아있는 모두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사랑받고 있다.
이에 ‘당신의 하우스헬퍼’가 착한 드라마로 거듭나게 된 힐링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기사원문 : http://hei.hankyung.com/hub01/20180722588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