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와 이시영의 네버엔딩 '쌈과 썸'이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얽히면 얽힐수록 꿀잼을 선사하고 있는 두 남녀 사이에 오해의 실타래가 단단히 꼬인 가운데,
두 사람 모두 위기를 탈출해 '병원 밖 로맨스 스타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 것.
기사원문 : http://news.imaeil.com/Entertainments/201808011012344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