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믿고 보는 대체불가의 배우 조성하와 조한철이 tvN '백일의 낭군님'의 궁궐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8140100120160009013&servicedate=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