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강우(이진욱) 미스터리는 이제 시작일뿐"이라던 OCN '보이스2' 제작진의 예고는 그대로였다.
3년 전 나형준(홍경인) 살인 사건의 진범일 수도 있단 가능성을 넘어 존재 자체에 대한 미스터리가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기사원문 : http://enews24.tving.com/news/article.asp?nsID=130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