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와 남지현의 깊어진 마음과 소실된 기억을 둘러싼 갈등을 예고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이에 오늘(8일) 밤 9회 방송을 앞두고 더욱 재밌어질, 그리고 한층 더 풍부해질 추후 전개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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