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 송하윤이 주연을 맡고 있는 드라맥스∙MBN 수목극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이
동시 방송 중인 대만에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58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