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단 6회”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이 차원이 다른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을 휘어잡는 강은경 작가만의 ‘3無 고퀄리티 전개’를 이어가며
무서운 뒷심을 견인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0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