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나인룸' 김희선-김해숙의 악연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갈등-애증-연민으로 이어진 두 사람 사이의 관계 변화가 고스란히 안방극장에 전해지며 영혼 체인지 워맨스가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1150100131330009969&servicedate=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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