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은 제작비 문제도 있고, 드라마로는 금기시되는 장르다.
김은희 작가가 넷플릭스를 만나서 소원성취를 했다. 제작자로서는 관점이 또 다르다. 콘텐츠의 꿈을 실현시킨 것이다."
기사원문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29_0000543776&cID=10609&pID=1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