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해치’ 정일우-고아라-권율이 조선의 뿌리 깊은 ‘과거시험 부정 사건'을 파헤친다.
이를 위해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본격적인 3인 공조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껏 높이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