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왜그래 풍상씨' 가 세월이 흘러도,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재미와 감동을 안기는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가족 드라마의 대가' 문영남 작가의 진화된 명품 이야기를 앞세워 1인 가구 증가로 달라진 시대 흐름에도 가족 드라마가 여전히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2260100148520011230&servicedate=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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