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가 혜자의 인생을 완성하며 시간을 초월한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
오래도록 곱씹을 아름다운 엔딩이자, 마지막까지 완벽한 인생 명작을 남겼다.
최종회 시청률 역시 12%를 돌파하며 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기사원문 : http://sports.donga.com/3/all/20190320/946418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