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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조이현, 추영우가 운명 뒤바꿀 첫사랑 사수를 시작해 눈길을 모은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측은 4일 액운 물리칠 준비를 마친 박성아(조이현 분), 배견우(추영우 분)의 미소가 두근거림을 안기는 ‘인간부적’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eraldpop.com/article/10501884?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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