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괴의 날'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2일 “대표 IP 중 하나인 드라마 '유괴의 날'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를 확정, 올여름 현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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