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시선뉴스=양원민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국내 OTT 기업은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 심화로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 거대 자본에 의한 콘텐츠의 가짓수를 따라잡기 어려운 것은 물론 투자하는 제작비·마케팅 비용 등의 격차도 점차 커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우리나라는 OTT 산업의 경쟁 우위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AI·디지털 기술에 대한 투자와 제도적 지원도 미흡한 상황이다. ‘K-OTT 역진세’를 알아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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