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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14 뉴스레터] "죽어도 싫다"더니 연인 되는 '혐관 로맨스'... 왜 계속 인기일까
by 운영자 hit 12

SBS 판타지 사극 ‘귀궁’에서 무녀 여리(김지연)는 자신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깃든 이무기 강철을 증오한다. 자신의 할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한 악신(惡神)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궁궐에 출몰한 팔척귀에 맞서면서 점차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다. 반감이 호감으로 바뀌며 사랑에 빠지는, 이른바 ‘혐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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