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매일경제 노가영 콘텐츠미디어 산업 전문가] 지금은 넷플릭스에 K드라마가 공개되면 글로벌 톱10에 등극하는 것이 더 이상 놀랍지 않은 2024년이다. 팬데믹이 장기화되며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같은 'OTT 스트리밍'이라 불리는 서비스가 전성기를 누렸고 덕분에 전 세계의 재앙이었던 팬데믹이 아이러니하게도 K드라마의 르네상스를 연 것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mk.co.kr/news/economy/11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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