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뉴시스 윤정민 기자] 디즈니플러스가 한국 드라마를 싹쓸이하고 있다. 김하늘, 김혜수, 류승룡, 박보영, 송강호, 정지훈, 주지훈, 차승원, 한효주 등 드라마 출연진도 다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보다 화려하다는 평가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디즈니의 공격적인 드라마 확보 움직임이 콘텐츠 제작비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지상파, 토종 OTT 등의 콘텐츠 투자·제작 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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