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양승준 기자] K콘텐츠 시장에서 'SF 드라마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공개됐거나 공개를 앞둔 SF 드라마는 '더 그레이'와 '지배종'을 비롯해 지구와 소행성의 충돌이 예고된 200일간 혼란에 빠진 사회를 그린 '종말의 바보'(넷플릭스·26일) 등 3편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151349000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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