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일요신문 김태원 기자] 국내에선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작품이더라도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타고 해외에 공개되면 방영 기간 내내 적지 않은 국가의 시청 상위권을 ‘당연하게’ 지키고 있다. 특히 해외 한류의 오랜 지지층이었던 일본이나 동남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유럽 및 영어권 국가도 한국 드라마에 ‘콘크리트 시청층’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게 최근 수년 동안 가장 눈에 띄는 변화이기도 하다. 국내 드라마 제작업계 역시 이 지점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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