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일요신문 김정민 기자] 2024년이 토종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계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티빙의 이용 지표는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고 웨이브는 적자 폭을 줄였다. 왓챠는 연내 흑자전환을 예고한 상황이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지만 시장의 평가는 아직 신중하다. 제작원가가 기형적으로 높다는 점에서 실적 개선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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