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최지선 기자] ‘스위트홈’이 성공하자 크리처물 제작에 불이 붙었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경성크리처’ ‘기생수: 더 그레이’ 등 K크리처 드라마가 줄줄이 제작됐다. 자연스레 한국 VFX 기술 수준도 한 단계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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