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이주은 기자] K-웹툰의 글로벌 파급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통 만화 강국인 일본과 북미에서 선전을 이어가는 한편 태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얼마 전 태국에서 방영한 웹툰 기반 드라마는 송출된 후 원작 조회수가 490% 급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8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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