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경향신문 허진무 기자] 한·일이 손발을 맞춘 드라마 작품들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양국 콘텐츠에 배우들이 개별적으로 캐스팅된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대’에 접어들면서 배우뿐 아니라 제작진까지 호흡을 맞추는 사례가 늘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40817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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