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우다빈 기자] 일부 톱배우들의 고액 출연료 논쟁이 제작사들의 읍소로 더욱 불이 붙었다. 실명이 거론된 배우들을 향한 민심도 차갑다. 이 가운데 드라마 제작사들은 신예를 발굴하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연기와 비주얼을 겸비한 신인 연기자를 기용해 스타성이 아닌 작품성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0120280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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