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다빈 기자] 작품과 사회 분위기는 분리하기 어려운 관계다. 실제 사건은 드라마를 떠나 문화 콘텐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특히 '전공의생활'의 경우 현실의 전공의 파업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하반기 방영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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