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학폭(학교 폭력) 가해자를 처단하는 것을 넘어, 방관자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유도한 ‘피라미드 게임’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사적 복수를 통해 대리만족을 선사하기도 하지만, ‘과연 이것이 온당한 것일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깊이를 더하는 작품들까지. ‘K-장르물’이 ‘반복’ 속 ‘깊이’를 더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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