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드라마 촬영 현장을 책임지는 스태프들은 쉴 틈이 없을 만큼 바빴다. “업계에서 아예 일을 못 할 수준이 아니면, 누구나 부름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올 만큼 수요는 넘쳤고, 오히려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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