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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장우정 기자] 한류 경험자 10명 가운데 7명은 K콘텐츠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들의 1인당 K콘텐츠 소비량은 월평균 11.6시간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로는 드라마 ‘오징어게임’, 영화 ‘기생충’이 각각 꼽혔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이런 내용의 ‘2024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3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해외 26개국에서 K콘텐츠를 경험한 2만5000명을 대상,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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