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양승준 기자] ①배우들은 직접 드라마를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하거나 일본 등 해외로 나가 연기한다. ②경쟁사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방송사의 '불편한 동거'도 잇따른다. ③가성비를 극대화한 '2분 드라마' 전문 유통 플랫폼까지 등장했다. 투자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확 바뀐 K콘텐츠 현장 풍경들이다. 이 같은 생태계 변화는 코로나19 팬데믹 때의 콘텐츠 공급 과잉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제작비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수익성이 악화해 드라마 제작이 급감한 데 따른 것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02141400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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