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아이즈 이덕행 기자] 4월 OTT 신작 중에서는 글로벌 OTT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의 신작이 눈에 띈다. 넷플릭스는 일본 콘텐츠를 원작으로 한 '기생수: 더 그레이'와 '종말의 바보'를 선보인다. 이에 맞서는 '디즈니 플러스'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배양육을 소재로 한 '지배종'으로 반격에 나선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iz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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