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뉴시스 윤정민 기자] 유튜브가 프리미엄 멤버십 장기 가입자에게도 기존(월 8690원)보다 6210원 인상된 월 1만4900원의 구독료를 걷는다. 인상 폭만 71.5%다. 가입자들의 적잖은 반발이 예상된다. 그러나 영상 콘텐츠 주 소비처가 유튜브인 만큼 구독 해지 움직임이 있더라도 유튜브 이용률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가입자들의 구독료 부담만 커질 뿐, 유튜브는 큰 타격이 없을 전망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26_0002676037&cID=13005&pID=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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