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1970년대 방송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수사반장’이 35년 만에 부활해 새로운 시청자들을 만나는가 하면, 2003년 방송돼 인기를 끈 ‘대장금’의 속편 제작도 예고됐다. ‘궁’은 18년 만에 리메이크 소식을 전했다. 과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들이 수십 년이 지난 현재, 다시 ‘세계관’을 이어나가게 된 것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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