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경석 기자]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에 따르면 국내 연간 편성 드라마는 2022년 141편에서 지난해 123편으로 줄었고 올해는 100여 편에 머무를 전망이다. 2년 사이 30%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방송사의 광고 매출 하락과 드라마 제작비 증가가 맞물리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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