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길호 기자] 최근 배우들 중에는 “작품이 없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신동엽이 진행하는 웹예능 <짠한 형>에 출연했던 김하늘의 이야기 속에서도 업계의 이런 분위기가 읽힌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7926638825616&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