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국내 제작사들이 콘텐츠 품질 보단 화제성에 중심을 두고 영화·드라마를 찍어내면서, 방영되지 못한 일명 ‘창고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제작사들의 자금난을 더 악화시키고 저품질 콘텐츠 양산으로 이어져 결국 한국(K)-콘텐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2704663882561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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