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남유정 기자] 따뜻한 봄 바람을 타고 로맨스 드라마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청춘 배우들이 나선 풋풋한 사랑부터 사극 장르와 버무린 이야기까지 다양한 로맨스 드라마가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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