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변인호 기자] 해지 비중이 가장 높은 OTT는 디즈니 플러스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다른 OTT와 달리 대작 중심 라인업을 구성한 디즈니 플러스 콘텐츠 전략의 부작용이라고 분석한다. 대작과 대작 사이를 메울 볼거리가 없다는 의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1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