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동아 유지혜 기자] ‘미드폼’ 드라마가 다시 뜨고 있다. 미드폼은 한 편당 60∼70분가량인 기존 드라마와 다르게 20∼30분 남짓인 드라마다. 앞서 짧은 영상을 주로 다루는 유튜브, 틱톡 등 다른 영상 플랫폼에 밀려 좀처럼 방송가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하다 최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무대삼아 영역을 확장하는 모양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314/123978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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