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장우정 기자] 코로나19 이후 호황을 누리던 K드라마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회당 30억원, 총제작비 500억원 이상의 드라마가 늘면서 방송사,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이 관련 투자를 줄이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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