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이 생존의 기로에 놓였다. 수년간 지속돼 온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구독료는 인상했는데 막상 화제작이 없어 충성 고객이 급감하고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탄탄한 이용자층을 둔 이커머스 등 플랫폼 업체와의 협력 모델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10406638822992&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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